인사동에서
은초와 영임씨를 먼저 보내고
천천히... 남산도서관에서도 분실된 귀한책이 있다는 헌책방을 확인차 가다가
걸음을 멈춘 전시회
그리고 오래도록 머물렀었다.
도록을 사들고 왔다.
오늘에야 꼼꼼히 보다보니...
2007년 나를 깜짝 놀라게 했던 작품의 작가였다.
작품집에는 아이가 택견을 하고 9세에 쓴 천자문이 함께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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