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고스릴이 있고 이세돌과 古力처럼 '짧은 원망, 긴 사랑'이 있다.방영분 1분을 마련하는데 얼마만의 편집이 들어가 있는지 헤아리지 못한다고 한다.배우들은 이 드라마로 예술에 한 발을 들여놓기도 했다고 한다.잘 만드는 것보다 좋은 것, 좋은 것보다 즐기는 차원의 것을 완성한 셈이다. 본 것을 또 보게 될 때도 있다.눈으로 보는 동안귀한 내 손을 놀릴 수는 없다. 도토리쌀을 만들어 널고마늘을 까서 다져 냉동시키고서리태를 3일간 냉장으로 불려 대략 자른다. 소분 냉동.잡곡과 함께 섞어 엄마밥을 지을 때 넣을 것이다.엄마가 밥속의 콩을 이리저리 돌려놓으신다.아이들도 어릴 때 그랬었다. 그래서 커터기로 잘라 섞었던 기억이 났다."너 먹지 왜" 생선 가시를 발라드리는 내내 그러신다.우리 교복입고 나설 때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