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예서의 분위기가 많이 남아있으며
쓴 사람과 각한 사람의 뜻이 혼용이 된 글자가 많고
문자발달 통합과정에 이체자가 많다.
목간과 장초의 분위기도 남아있다.
기세가 무척 활달하다.
그 분위기를 반도 닮아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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