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예술강사 始 末 書
- 서예강사가 “뻣뻣하고 도도하고 소통을 안한다" ???
2016년 3월 10일 오전 10시 (관악구공개문서 자치행정과 4758-2016.2)
강감찬축제시 서예전시를 하기로 결정되었다면서 11시까지 첨부서류작성 제출해달라는 전화와 이메일을 받고 즉시 2~30만원 지원요청과 함께 답장을 보냈습니다.
(상기 공문에 의하면 프로그램전시지원금 25만원, 프로그램발표회지원금 35만원)
저는 30명의 회원들 문장선별과 체본, 작품 점검 등으로 70넘으신 분들을 한 달을 연습시켜 작품 접수를 30여점 받아놓고 표구를 넘기기 위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주민센터가 4월 13일 선거준비로 바쁘므로 4월 14일 이후 결정하자고 하였습니다.
선거 후 전화를 하였더니 3월10일 첨부문서 프로그램전시회 지원금 25만원 중 5만원을 지원한다 합니다. 팀장을 찾아 면담하니 ‘표구가 뭐하는 것이냐’고 ‘안하고 걸면 된다’고 ‘글씨쓰며 수양만하면 되지 전시에 돈이 왜 들어가냐’고 말합니다. ‘수양만 하고 있는데 행사를 하라고 해서 돈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치위원장이 아닌 직원으로부터 자치회관기금은 없다고 간접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진행과정에 자치위원장은 매일 하루종일 주민센터 총무팀에 앉아있으면서도 이 행사에 관하여 저에게 단 한 마디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팀장에게 다시 찾아가 그간 참가했던 철쭉제 경험 비용 절차 등을 설명하고 서예작품 준비과정과 표구에 대하여 설명하고, 첨부공문과 자치회관시행규칙비용 조항과 제 강사료에서 그간 기금적립 금액을 행사비용으로 요구했으나 1주일 내내 통화하여 5만원이 8만원으로 변했을 뿐입니다.
표구에 열흘정도 소요되므로 4월 15일 강감찬 축제일에 맞추어 작품수도 줄이고 최선의 회원부담으로 우선 표구를 맡겼습니다. 관악구 다른동 자치위원이기도 한 표구사에서 다른 관악구 4개동 4~5점 표구에 세금계산서 2~30만원이 들어와 있는데, 남현동 30점 표구에 8만원이 무슨 말이며 구청지원금을 왜 안주냐고 합니다.
축제 5일전 25일 오후 6시 동장님과 면담을 요청하였습니다. 대화를 하려고 주민센터 진입하여 보니 2층에서 총무팀 남직원 전원(4명)과 주민자치위원장 동장(총 남자 6명)이 모두 계단에 꽉차게 3층 동장실로 이동 중이었습니다. 저 혼자서 당황하기도 하고 위협을 느껴 바로 앞에 거주하시는 회원분을 급히 오시라 하였고 그분은 이 상황을 보고 또 한 분을 요청하여 면담 끝 무렵 당도하셨습니다.
4일 밖에 남지 않은 날, 강사 마음대로 진행했다며 “전시회를 포기하던지, 8만원만 받던지” 하였습니다. 회원의 권유로 포기하고 싶었지만 행사추진 공문에 의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면 강사가 바뀌어도 폐강의 불안 없이 서예를 보급하고 계속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자치위원장이 추후 회원전까지 거론하였으므로 저는 “기금이 없다면 같은 표구작품으로 강감찬축제와 회원전을 함께 사용. 축제비용으로 10만원 회원전으로 20만원 지출”을 제안하였습니다.
그간 해마다 진행했던 철쭉제 행사자료와 이미 롤브라인드 제작과 문구비, 표구에 사용된 계산서 영수증 등을 근거로 “구전시회지원금 8만원, 주민자치기금 30만원”을 요구하자 “선지출, 후지원!!!” 자치위원장에게 복창 전달하고 동장 포스트잇에 메모 밑줄 보관하였습니다.
38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회원들이 분담하여 표구사에 즉시 결제하였습니다. 여유가 된다 생각하여 방명록과 외빈기증용 부채를 준비하고 작품집도 제작하였습니다.
축제일 아침 7시 30분. 서예전시회 부스에서 대기 지시를 받았다면서 한복 입은 프로그램발표회 열 몇 사람이 이미 부스를 점령하고 옷과 행사에 필요한 다른 한복 여러 벌 이동가방 간식음료 신발까지 전시탁자와 걸이에 모두 걸쳐놓았습니다. 그분들이 공연하러 한두 명 빠질 때마다 아주 조금씩 밀어내어 간신히 걸고 올리면, 작품 위에 옷으로 덮어씌우고 화장품으로 오염시키곤 했습니다. 비녀 한복 휴대폰 등 소지품이 없어졌다고 제게 책임을 묻기도 했지만 오히려 저희 부채를 분실했습니다. 대여 지원받은 이젤전시는 펴지도 못했으며 서예회원은 단 한명도 들어와 진행할 수 없었고 가족들과 함께 나왔다가 앉지도 못하고 식사나 간식도 대접을 못했습니다. 폐막 때까지 그분들이 옷 갈아입고 연습하고 앉아있는 바람에 식당에도 못가고 저 혼자 지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몸이 아픈 여직원 한명만 저희 프로그램에 도우미로 배정해서 제가 많은 작품 직접 탁자밟고 올라가 설치부터 관리 철수 그리고 작품 차량운반까지 전담했습니다. 작품운반찬량을 문의하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식당그릇 실어가는 차에 얹어가든지!"라며 빈정대었습니다.
행사 중 주민센터 팀장이 노인회원들이 쓴 천자짜리 작품들을 떼어 구청장 등에게 기증하려 해서, 가져간 부채로 모두 대체 제가 직접 작품을 써서 기증했습니다.(관악유선방송 행사자료 뉴스)
6월 10일 기존 강사인 저에게 강사이력서와 지원서를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주민센터 16년과 정신보건소 3년 서예과대학원 및 대상수상작가 교사자격증 한자급수증 서울시장상수상 고전번역원상수상 새마을문고봉사 10년 등
2001년 주민센터 출범시부터 이어온 경력과 40년 서력을 따라올 사람이 없습니다.
동네주민으로서 주민자치규정(주민강사 우선 원칙)도 우선권이 있습니다.
구예산으로 각종 지원금이 지출되기 때문에 만들어진 규정입니다.
초급반 중급반 각각 별도로 2부 작성하여 여러 자격증 사본도 2부 만들어 지원했습니다.
6월15일 표구사에 전화했더니 8만원 외에는 지급받은 것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자그마치 3개월이 지났는데 영수증처리를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즉시 담당자에게 전화하니 10만원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날 10만원 세금계산서처리하고 20만원이 미결로 남았습니다.
6월 17일 동장실에 찾아가 20만원 미결금액을 회원전 개최시 줄 계획이 있는지를 결정해달라고 했습니다. 소리부터 질렀습니다. yes 와 no로 확실한 답변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NO라고 하여서 그러면 기부금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또 소리를 질렀습니다. 회원들에게 분담시킬 명목이 없어서 표구사에 제 사비로 입금하였습니다.
6월 29일에 강사채용 면접에 참여하라고 집으로 등기가 배달되었습니다.
16년간 지도하고 있는 강사에게 채용심사를 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강사간담회 등 등기로 우편을 보내며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마지막부분에는 자치회관규칙 중 ‘강사해임사유’조항만 굵고 밑줄 친 글씨로 첨부하여 보냅니다.
저는 월요반(초급반), 금요반(중급반) 지원서와 각종자격증을 각각 2부 작성하여 별도로 지원하였습니다.
월요반을 지원한 서예강사는 없었습니다.
6월 29일 저녁 7시 문자로 해임통보를 하였습니다.
6월 21일 기존 강사 기준으로 수강생모집 7월 1일 3/4분기 개강을 이틀 앞둔 날입니다.
20만원도 주지 않았고 기부금처리도 없었습니다.
강사가 오래돼서.. 내부사정을 잘 알아서..가 이유라고 합니다.
바로 회원들에게 해임사실을 알리고 새 강사 수업을 권장했습니다.
그러나 새로오는 강사는 다른 곳에서 월요일 같은 시간에 13년 계속되는 수업이 있어 금요일만 지원했습니다.
7월 1일 금요반 새강사 수업거부 회원들의 거센 항의에 집에 자고 있던 자치위원장이 불려와 면담을 했고 동장은 휴가중이라며 몇주간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월요반 14명은 첫수업 등록시 초급반신청서를 감추고 중급반신청서를 의도적으로 배포하였습니다. 아직 등록못한 기존회원도 더 있었습니다. 새강사가 단 한 차례도 나타나지 않았고 교재와 재료 등의 정리문제로 참여한 제게 팀장이 주민센터에 자원봉사로도 오지말라고 했습니다.
7월 주민자치위원회때 초급반 중급반 대표 각 2명씩 참여하였고 동장은 이 과정을 정중히 사과했다 합니다. 그러나 추후 자치위원장이 총무를 따로 만난 자리에서 100여명의 민원도 단 한명이 지쳐 떨어질 때까지 이겨낼 자신 있다고 하며 노인들이 많은 서예교실 정도야 하며 서예 전면 폐강 가능성을 비추었다고 합니다.
구청 자치행정과장에게 통화를 하였습니다. 동장이 서예강사가 “뻣뻣하고 도도하고 소통을 안한다”고 했답니다. 동장과 강사들과의 교통회관 첫 면담 자리에서 몇몇 강사들이 이미 선호하는 막걸리브랜드를 알고 있었고 ‘러브샷’ 등을 하는 등 저를 어리둥절하게 했던 장면들이 떠올랐습니다. '소통'이 뭘까요.
8월 12일 적어도 폐강만은 면하기 위하여 새로 뽑은 강사와 회원들이 중급반 첫수업결정을 하였습니다.
이날 서예회장을 맡으시던 분이 부부동반 나쁜 일을 결행하셨습니다.
초급반은 계속 환불종용만 할 뿐 강사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강사가 없으면 폐강사유’라고 자치위원장은 역설하고 차선의 대책은 마련한 규정이 없다며 제 월요반지원서는 무시하였습니다.
파행사태 중 자치위원장 수강생 면담 때 “전문가집단, 기득권층, 치매노인, 여기가 요양원도 아니고~”라는 발언과 프로그램실문을 잠근 사태, 에어컨을 꺼버린 사태 등으로 어르신들이 큰 심리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신장애(치매도 해당되는지요. 수강연인원 194명중 1명 있었습니다)는 접수거부항목에 들어있으며 접수시 신분증확인을 안한 접수자 잘못입니다. 서예는 정신치료에 훌륭한 효과를 내는 프로그램입니다.
위와 같은 과정으로 65세 이상의 회원들은 수강접수를 하였지만 모두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주민센터 근처에도 안가십니다. 유난히 폭염이 심했던 올 한여름에 서예반 회원들이 겪은 일입니다.
9월말 4/4분기 월요반 수강생모집을 하고 강사모집도 하였습니다.
해임강사로서 문제해결이나 동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의 사과와 영입의사가 없이는 지원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적은 강사료로 사명감만 갖고 지도하던 제게 너무 큰 충격을 주어서 제 의사도 전혀 없었습니다.
10여년간 지도했다가 다른 길을 택하신 회원의 빈자리를 함께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2001년 1월 2일부터 16년간 구청에서 서예강사지원금으로 지원한 금액(16년 누적 환산액 대략 17,093,000)도 주지 않고 다른 강좌 포함 모두 원천징수한 세금도 국세청에 납부하지 않았습니다.
회원수가 늘수록 지원금이 적어지므로 인원이 초과되었다며 신규접수를 몇년간 받아주지 않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출석부 인원수도 줄인 만큼 수강인원 금액 조차 입금해주지 않아 저는 늘 이의제기를 해야 했습니다. 기간 경과로 못받은 강사료, 주민센터에서 소득세미납으로 환불못받은 세금도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받는 강사료는
7만원에 시작하여 평균 15만원 내외로 수수료와 세금공제 후 최저임금도 되지 않았으며
가까스로 연간 100만원을 넘는 바람에 배우자공제 추징을 당하는 등 실소득은 연간 50만원정도 추정됩니다.
한동네 주민과 화합하고 자원봉사하는 마음으로 16년간 지도했습니다.
제가 민원강사라구요? 그럼 민원 보복성인가요?
2015년도에 담당 공무원이 서예수업중에 복분자 효소 팔 시간 달라는데 거절했고
구정평가원으로 임명된 자격으로
승방어린이공원 자리를 어린이노인복합 복지관과 먹거리 상가들을 위한 지하 공영주차장,
서정주집 지하는 사당초등학교 작은도서관겸 방과후 쉼터 활용 등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에 올렸습니다.
시간당 강사료로 계약서를 쓰자고 담당공무원에게 13년간 요구했고
(주민센터에서 2012년까지 강사계약서 작성 거부로 계약서 없이 수업 )
강의실 정기적인 청소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분리수거자원봉사자만 있어 아주 더러웠습니다.
2016년도에 서예프로그램만 참여하는 강감찬축제 '프로그램 전시 지원금' 달라고 했습니다.
2013년도에 50년 이상을 내다보고 짓는 신축청사에 세면대 밖에 없어 개청전 개수대를 설치해달라고 구청장실에 건의했고, 폭이 좁은 회의용책상을 프로그램과 공용으로 쓸 수 있도록 넓은 것으로 비치해달라고 했다가 큰 파장이 되었습니다.(이전 동장과 설계도 열람시 합의했던 부분임. 김진*동장에게 수차례 면담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았고 자치위원에도모집에도 3명이나 거부당하여 할 수 없이 올림.-이 민원 보복성이 큰가? 두 동장 축구절친인데.)
2013년도에 3년정도 수강한 분이 재등록하지 않았으나 부르지 않았습니다.
여성회원들 어깨만지기, 동영상보기,수업중 통화 등으로 수강생들이 함께 수업하기 불편해하였습니다.
다른 주민센터로 기존회원들을 몇 번 부르다가 이러한 사태가 벌어지고 바로 그 주민센터 강사를 모셔와 새로뽑은 강사마저 폐강시키고 수업합니다. 회원들이 없는데도 새로뽑혔던 강사는 1년을 채우고 나갑니다.
2016년도 추석 사태가 채 마무리도 되지 않았는데 주민자치위원장은 한우족선물세트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도 비슷한 이유로 이런 파행 과정을 겪으며
그들은 주민들과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었고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역사를 끊어냈으며
저는 서예정신이 아주 많이 훼손되었습니다.
강감찬축제 후 폐강되거나 강사를 교체한 프로그램:
서예 초급반 , 서예 중급반, 풍물놀이, 단전호흡, 성인영어회화, 노래교실
풍물놀이반은 축제일 아침부터 늦은시간까지 거리행사공연을 하였습니다.
건의를 할 때마다 구의회에서 결정하는 자치회관 규정이 개정되어
무료수강 대상 65세이상 무료와 강사들간의 타강의수강시 무료수강 등이 없어졌고
자원봉사실비와 자원봉사비 지급규정이 새로 생기면서 자치위원앞으로 월 30만원씩 정기지급되는 인원이 많아졌습니다. 2015년 하반기 5,745,000 와 2016년 상반기 4,785,000
정년퇴임을 앞둔 동장들이 자주 발령을 받습니다.
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감사를 포함 위원장 임기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도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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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전직 구청 청소담당이었던 동장은 정년퇴직을 앞두고 1년도 안되는 사이 쓰레기봉투값을 두 번이나 인상을 하고 그리고 퇴직했다. 남현동 부임하고 1년 반동안 동네를 쓰레기를 만들고 퇴직했다.
- 2001년 주민자치가 출범할 때부터 16년 강사를 이런 방법으로 내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12년 직장생활보다 더 긴 16년을 했다 정년퇴직도 할 만 하지 않은가.
- 문화센터 강사는 수강생 14명에 구좌에 27,000원 내외가 입금된다 한다.
전각선생님께 배울 때 내 수강료에서 선생님께 3천원도 채 안간다는 것을 아주 뒤늦게 알았다.
이 예술세계가 이어지길 바라고 좋은 것을 나누고 싶으신 마음만으로 함께 즐기셨다.
- 대중화된 예술 수업이
예술가 스승을 망가뜨린다.
퇴직 후에 발을 들인 수강생들은 수강생이 되어서도 본인의 직위를 버리지 못하고 선생님께 마음껏 요구하 고 마음대로 하고싶어한다. 가장 쉬운 돈으로 선생님의 삶마저 무너뜨리기도 한다. 때로는 다른 수강생들까지 얕은 예술경험을 선동하여 장기간 쌓아온 선생님의 기본을 흐뜨린다.
- 내 일은 아주 하찮은 일이다.
세상엔 더 끔찍하도록 억울한 일이 아주 많이 보인다.
그리고 아주 오랜 세월동안 법이 어떻고 민원이 어떻고 간에 바뀌지 않는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억울함을 풀어주지도 않고 기억조차 없애버리는 일에 몰두한다.
그것은 힘과 돈이 없는 사람들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곳에 동조했다가 본인의 삶에도 피해가 갈까 아무도 함께 해주지도 않는다. 민원은 애초에 해결해주지 않는 일이다.
그런 개념이라면 민원까지 유발되지도 않는다.
정부기관 민원에 가보면 아주 오래 도배되어 있는 글들이 많다.
분명 이치에 맞지 않는 일들이 벌어져 있는데 법이 그것을 해주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있다.
법은....
인간 이하일 때 찾아가는 길이고 거기 가면 본인도 인간 이하가 된다.
- 꼭 필요한 일은 검색어에서 제외된다. '강사지원금. 예술강사. 예술강사지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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