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이 많은 우리동네
서예교실에 오시다 다치실까
아주 많이 걱정했었다.
한 분도 빠짐없이 출석하시던 금요일.
집앞을 쓸어 나가다가...
누군가가 우리집앞까지
이미 많은 눈을 치워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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