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2, 리더스북, 2006.
내가 살고 싶던 삶.........
밀림속의 십자가
닥터노먼베쑨
이태석, 울지마 톤즈...
박누가
중학교때
의사의 꿈을 키우며
생물반에서 해부만 했었다.
강대선 선생님...
종 속 과 목 강 문 계??? 쌍떡잎식물 강...
나중에 의사가 되려면
내장을 손으로 긁어내야 한다고... 그렇게 게... 등을 표본했었다.
특활반 모든 친구들 것이 벌레가 났는데
내 것만 완벽했었다.
친정집에 얼마전까지도 걸려 있던 그 게 액자는
아버지가 가시고
함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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