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때문에 거꾸로 찍었다.
그리고 그대로 두었다.
내용을 더 자세히 보여주려면 받침대를 두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내가 공부한 책들의 실물이 참빛아카이브 협조로 이곳에 전시되었고
기본을 지키시는 학자님의 흰 장갑이 눈에 띈다.
상설전을 미리 둘러보았다.
한글 연구만이 아니라 글꼴 연구와 글씨에 평생을 바치신 분들이 계시다.
오늘
한자가 들어간 책들이 왜 36,000 이상으로 비싼지 알게 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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