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끼가족 이야기

1996년 코엑스 도서전에서 처음 만난 책

20년이 지난 지금

프랑스 헌책방에서 몇몇권을 더 구매하고 있다.

집요함... 가끔 맞춰주어야 한다.

그리고 나도 좋아한다.

 조심조심꼬마요리사

이 책 때문에 사과도너츠를 엄청 많이 만들어댔다.

 

 

아름이의 채소밭

춤추는 재롱이

심술이는 용감한 탐험가

여우를 만난 뱅글이

 무서운 그림자 귀신

산토끼가족의 이사

산토끼 오형제의 풍선여행

당근수레와 못된 고양이

통통이의 첫무대

 

날마다 해외 헌책방에서 한 권씩 배송이 오고 있다.

 

얼마나 인기가 좋았는지 해적판 같은 것도 온다.

 

 

 

 

그려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