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한어문자학의 기초, 경본식 저, 김현철 김애영 민재홍 유성은 신지언 공역, 신아사, 2000. : 이 책을 꼼꼼히 읽어야 할 것 같아서 읽다말고 당란의 저작을 읽었는데, 이 순서가 맞는 것 같다. 당란의 주장을 조금 더 쉽게 풀어 썼고, 면마다 주석을 달아 한문 원문을 많이 실었다. 그래도 내 책처럼 한문을 많이 써서 요즘 친구들은 읽기 어렵다 할지 모른다. 문자학은 사라지거나 확인이 안되는 고문이 많아서 현대음으로 토를 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유명사와 이름은 피휘가 많이 작용을 하므로 아직 학문이 일천한 내가 음을 적기는 어렵고 스승들도 제각각 다르게 음을 달았다. 사야겠다. 중국문자학, 당란 저, 오만종 김미성 박정희 공역, 전남대학교출판부, 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