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23
【원문】猶共樹而分條 / 者乎. 加以趍(1)變(2)適時, 行書爲要(3), 題勒方畐(4), 眞乃居先. 草不兼眞, 殆於專謹, 眞不通草, 殊非翰札. 眞以點畵爲形質, / 使轉(5)爲情性. 草以點畵爲情性, 使轉爲形質. 草乖使轉, 不能成字. 眞虧點畵, 猶可記文. 廻(1)互雖殊, 大體相涉. 故亦傍(2)通 / 二篆, 【해석】게다가 변화를 좇고 시기에 적합하기 위해 행서가 요긴하였으며, 칙서와 문서에는 진서가 먼저 있었다. 초서는 진서를 겸하지 않으면 전문적인 근엄함에 위태롭고, 진서는 초서를 융통하지 않으면 뛰어난 서찰이 아니다. 진서는 점과 필획을 형질로 삼고, / ‘사전’을 성정으로 삼는다. 초서는 점과 필획을 성정으로 삼고, ‘사전’을 형질로 삼는다.초서는 ‘사전’이 어그러지면 글자를 이룰 수 없다. 진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