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섭선생님의 지난 이야기가필름으로 하나씩 넘겨진다.세상에서 아까운 또 한 분이 계시지 않게 되었다.단체로 날을 잡는 중에거리두기 몇 년, 그 뒤엔 보호자의 번거로움을 배려하다 그만전화로도 소통이 어렵게 되셨다.생전에 더 한 번 뵙지 못함을 죄스러워 하며..... 도를 아느냐.도를 구하는 마음으로세상 모든 사물을 대하는 일이 도닦는 일 같다. 구별하자면부추, 영양부추, 실파, 쪽파, 골파... 뭐 그쯤 될라나.염교는 발음이 락교와 비슷하다. 광동지방 초절이 파뿌리라고 나온다..지금은 일식에서 더 잘 만난다. 상강 전 가을 준비는 가지런히 하는 계절인가보다.공을 쌓아야 하는 일이 이어진다. 생각해보니중학교 때 시부문 전교 단 한 명 해바라기 뺏지도 받았고대학 때도 논란은 있었지만 시로 상을 받았으면내 문장..